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12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은 뭘까? 안녕하세요 에마리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 돈을 벌기 위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막히는 출근길에서 늦을까봐 스트레스 받으며 출근을 하고 회사에서 하기 싫은 일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야근까지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심지어 퇴근길도 막혀서 많은 시간을 허비 합니다. 회사에서 하는 일이 앞으로 회사 나와서도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일이면 모르겠지만 대부분이 회사를 나오게 되면 회사에서 했던 일과 전혀 관계 없는 다른 일을 하게 됩니다. 정말 이렇다면 사실 회사는 오직 돈 벌기 위한 공간이며 돈버는 것에도 한계가 있는 공간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회사에 속해서 계속 돈을 벌어야 할까요..? 여기서 제가 읽은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책 제목 자체가 .. 2023. 10. 29. 먹태깡 진짜 맛있어? 안녕하세요 에마리입니다. 요즘 핫한 과자가 있는데 이것을 리뷰해보려 합니다. 그것은 농심에서 나온 먹태깡! 뉴스에 계속 품절 대란이라고 뜨는데요 품절 대란이 있었던 과자는 몇가지 있었죠 1. 허니버터칩 2. 꼬북칩 초코츄러스 두가지 다 지금은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이번에 나온 먹태깡은 과연? 근데 전 마트가니까 많이 있던데... 아마 초반이라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ㅎㅎ 어쨌든 사가지고 왔습니다! 60g, 280kcal, 1380원(롯데마트기준) 으로 새우깡(90g, 455kcal, 1100원)보다 양은 적고 비싸요..ㅜㅜ 맛없기만 해봐 아주... 짜란~ 옹기종기 모여있는 아이들... 냠냠... 맛은 처음에는 달짝지근한 맛이 나요 청양마요 맛은 처음엔 안나고 끝에 매운것이 조금 올라오고 끝에 또 먹태향이 화.. 2023. 7. 9. 오키나와 여행 4일차(국제거리 숙소, 야키니쿠 맛집, 이자카야) 안녕하세요 에마리입니다. 오키나와 4박 5일 중 마지막 밤인 4일차 오후, 저녁에 어떤 것을 했는지 말씀드리려 해요 벌써 마지막 밤... 그래서 숙소는 공항과 가까운 국제거리 근처에 잡았어요 보통 번화가 근처면 비싸잖아요 그런데 꽤 싼 곳을 찾았어요 전 5만원 정도 예약을 했는데 거기는 이곳이였습니다. 위치는 돈키호테 국제거리점에서 가까워서 정말 좋았습니다. 방 자체는 좀 좁긴 한데 있을 건 다 있구요~ 그래도 지하 로비로 가면 도넛 무료, 주스 무료, 세탁기 무료, 아이스크림 무료, 두부국 무료ㅋㅋㅋ 완전 다 주는 숙소예요ㅎㅎ 와 그래서 가성비, 접근성 최고인 숙소를 찾았습니다. 오키나와에서 묵은 숙소 중에 최고라고 느꼈어요.. 완전 만족하고 나와서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이전에 오키나와에서 만난 한국인.. 2023. 7. 8. 오키나와 여행 4일차(돈키호테, 스타벅스, 슈리성) 안녕하세요 에마리입니다. 4박5일중 4일차 오후 일정은 돈키호테, 스타벅스, 슈리성을 갈 예정이예요 일본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방문하는 곳이죠? 저도 구경도 하고 한국에 사는 지인들 보여주기 위해 숙소에 캐리어를 맡기고 가볍게 돈키호테 구경을 갔습니다. 국제거리점 돈키호테는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엄청 크죠? 지상 1층이 메인이라 먹거리는 많이 있어서 바로 입장! 행복행복... 진짜 디저트, 간식의 나라답게 다채로운 간식이ㅋㅋ 간식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거의 매일 가고싶은 충동이... 이건 다들 아시죠? 한국에서도 유명한 퍼펙트 휩 역시 일본이 싸서 이거 3개 사왔어요ㅎㅎ 과자도 여러개 샀는데 나중에 리뷰하겠습니다ㅎㅎ 다시 나와서 오키나와에서는 처음 가는 스타벅스! 일본에서만 파는 메뉴.. 2023. 7. 5. 오키나와 4일차(아메리칸 빌리지 낮, 이치란라멘) 안녕하세요 에마리입니다. 오키나와의 아메리칸 빌리지숙소에서 3일차 밤을 보내고 숙소에서 주는 공짜 조식을 먹었어요 오키나와 숙소에서는 무료 조식을 많이 제공해주고 이렇게 먹음직 스러운 샌드위치를 많이 주는 것 같아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 먹고 나서 낮의 아메리칸 빌리지를 느끼기 위해 다시 나갔습니다. 어제는 오후와 저녁의 아메리칸 빌리지를 느끼고 와서 낮은 이번에 느껴 봤어요 화창한 하늘~ 다행히 날씨가 좋았어요 이쁜 건물의 영화관도 있고 귀여운 포토존도 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사진을 찍었습니다ㅎㅎ이건 못 참지ㅋㅋ 그리고 좀 더 걸어서 선셋비치라는 곳이 있는데 와 엄청 아름답죠? 제주도 바다도 푸른빛이긴 한데 오키나와의 해변이 더 맑고 이쁜것 같아요 엄청 맑아서 그냥 들어가고 싶더라구요.. .. 2023. 7. 4. 오키나와 3일차(아메리칸 빌리지 : 일본 속 작은 미국, 구르메스시) 안녕하세요 에마리 입니다. 오키나와에서 츄라우미 수족관을 갔다가 주변을 더 즐기려고 했지만 북쪽에는 크게 관광할 것이 없어서 다시 국제거리로 내려가려다가 중간에 아메리칸 빌리지라는 유명한 관광지가 있어서 여기를 들르러 왔어요 여기가 원래 오키나와 미군부대였는데 반환되면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관광지로 개발하게 된 곳이예요 그래서 여기는 일본이지만 이곳 만큼은 미국사람도 좀 있고 미국스러운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여자들도 굉장히 좋아하는 관광지이고 분위기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곳에 중간에 방문해서 즐기러 왔습니다 일단 가자마자 배가 고파서 아메리칸 빌리지에는 뭐가 맛있나~하고 찾아봤더니 구르메스시라는 곳이 유명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일본와서 스시를 한번도 못먹었었는데... 요기입니다! 회전초밥집.. 2023. 6. 2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