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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24년 다이어리 비교 안녕하세요 에마리입니다 연말이 오면 준비하는게 있죠? 다이어리!! 스타벅스 커피는 간혹 먹어서 저는 늘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받아요 이번에는 2종류, 3가지 색의 다이어리가 나왔어요 샌드와 카멜색이 같은 디자인이고 블랙만 다른 디자인이예요 외적인 디자인은 크게 차이가 없고 내부 디자인이 다릅니다. 일단 샌드, 카멜의 내부 디자인! 좀 평범했어요 달력형식으로 된 페이지와 월, 일별로 나와있는 페이지 특별하진 않았습니다ㅜㅜ 반면 블랙은 좀 다르게 다양한 페이지가 있더라구요 habit tracker라는 페이지도 있어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검은색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선택했죠ㅎㅎ 누가 봐도 검은색 다이어리 내부가 더 다양하고 활용도가 높아서 블랙을 많이 사용할 것 같아요 올해도 다이어리.. 2024. 1. 3.
오키나와 여행 4일차(돈키호테, 스타벅스, 슈리성) 안녕하세요 에마리입니다. 4박5일중 4일차 오후 일정은 돈키호테, 스타벅스, 슈리성을 갈 예정이예요 일본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방문하는 곳이죠? 저도 구경도 하고 한국에 사는 지인들 보여주기 위해 숙소에 캐리어를 맡기고 가볍게 돈키호테 구경을 갔습니다. 국제거리점 돈키호테는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엄청 크죠? 지상 1층이 메인이라 먹거리는 많이 있어서 바로 입장! 행복행복... 진짜 디저트, 간식의 나라답게 다채로운 간식이ㅋㅋ 간식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거의 매일 가고싶은 충동이... 이건 다들 아시죠? 한국에서도 유명한 퍼펙트 휩 역시 일본이 싸서 이거 3개 사왔어요ㅎㅎ 과자도 여러개 샀는데 나중에 리뷰하겠습니다ㅎㅎ 다시 나와서 오키나와에서는 처음 가는 스타벅스! 일본에서만 파는 메뉴.. 2023. 7. 5.
스타벅스 신메뉴 - 할로윈 초코헤이즐넛 프라푸치노, 할로윈 매직 유스베리티 안녕하세요 에마리입니다. 스타벅스에서 할로윈 이벤트로 신메뉴가 나왔어요~~ 기간은 2022.10.11~2022.11.01 까지입니다. 블랙글레이즈드 라떼는 원래 있던 메뉴니까 제끼고.. 전 늘 프라푸치노에 큰기대를 하기 때문에 바로 할로윈 초코 헤이즐넛 프라푸치노를 먹어봤습니다. 딱 봐도 맛없을수가 없는 메뉴죠?ㅋㅋ 그래서 바로 기대 뿜뿜하고 주문을 해봤습니다. 일단 기본으로 주문하고 먹어봤어요!! 전 맛있을걸 상상하고 벤티사이즈로 바로 ㄱㄱ 초콜릿이 엄청 귀엽죠?ㅋㅋ 근데!! 먹었을때 생각보다... 뭔가 닝닝한 느낌..? 이 느낌은 더블에소프레소 칩 프라푸치노에서 초코를 조금 넣은 느낌이였어요... 더블에소프레소 칩 프라푸치노도 좀 닝닝한 느낌이거든요 초콜릿도 뭔가 입안에서 잘 안녹는게 저렴한 초콜릿 .. 2022. 10. 22.
스타벅스 신메뉴 - 트윙클 스타 핑크 블렌디드, 아이스크림 블렌딩 콜드브루 안녕하세요 에마리입니다. 오늘은 스타벅스 신메뉴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7월 20일 부터 진행이 되었는데 소개가 늦었네요. 전 항상 스타벅스 신메뉴가 나오면 티 빼고는 다 먹어보는데요. 이번에도 티만 빼고 먹어봤습니다.ㅎㅎ 여름에 맞는 시원시원한 비주얼의 음료들이예요~ 신메뉴는 사이렌오더로 주문하면 별 세개 더 적립이 되서 음료 하나만 시켜도 총 별 네개 적립되는거 아시죠?? 근데 내일까지예요... 신메뉴 나올때 마다 2주간 진행하니까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담엔 신메뉴 나오면 일찍 올려서 별 챙길 수 있게 해드릴께요ㅜㅜ 일단 아이스크림 블렌딩 콜드 브루를 주문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커피의 단맛이 느껴지는 메뉴 같아서 제일 먼저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비주얼은 딱 커피 쉐이크 같은데요. 제가 카운.. 2021. 8. 1.
스타벅스 추천메뉴 - 민트 초콜릿 칩 블렌디드 안녕하세요 에마리입니다. 저는 스타벅스를 좋아하는데요, 그 이유 중에 하나는 매번 신메뉴를 개발해서 고객에게 시험한다는(?)ㅋㅋ 그런 점입니다. 간혹 이런 신메뉴 중에서 반응이 좋은것은 정식메뉴로 등록이 되어 꾸준히 팔리는데요, 이번에 추천해드릴 음료가 그 중 하나입니다. 바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는 민트 초코ㅋㅋㅋ 민초단과 반 민초단이 항상 극심한 대립을 이루는데 전 예전에는 반 민초단이였습니다. 치약을 왜 먹어? 이런 입장이였는데 제가 여러 풍파를 겪다보니 맛있는 민초도 있더라구요 민초라도 다 똑같은게 아니라는 걸 알고나서 중립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민트 초콜릿 칩 블렌디드가 예전에 신메뉴로 나와서 먹어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이번에 또 시켜 먹었는데요 비주얼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1. 6. 27.
스타벅스 신메뉴 - 딸기 레몬 블렌디드 안녕하세요 에마리입니다. 스타벅스에서 여름 프리퀀시 행사와 함께 신메뉴 3종을 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저번 신메뉴인 돌체 카라멜 칩 커피 프라푸치노에 이어 딸기 레몬 블렌디드를 먹어봤습니다. 오오 색깔이 이쁩니다. 슬러쉬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중간중간에 붉은 것은 딸기겠죠? 딸기와 레몬의 조합이라니 상상이 되지만 기대도 됩니다. 전 딸기를 좋아해서ㅎㅎ 먹어보니 딸기는 딸기 요거트 블렌디드에 들어가는 딸기를 썼구요. 레몬은 피치&레몬 블렌디드에서의 레몬이 들어갔습니다. 기존의 것을 조합해 만든 신메뉴인데 맛은 꽤 잘 어울렸습니다. 레몬이 들어가지만 많이 시지않는 맛에 중간에 씹히는 딸기가 딱 여름에 잘 어울리는 상큼한 맛의 음료의 느낌이였어요. 가격이 조금 비싼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딸기가 들어가니까.. 2021.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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