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태스킹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봐야 하는 책 : 원씽

안녕하세요 에마리 입니다.

 

요즘 자기계발서 책을 많이 보고 있는데요 

 

자기계발서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도 많지만 제가 몰랐던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 합니다.

 

그리고 자기계발서를 좋아하는것 자체가 또 자기 자신에 대해 욕심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렇고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 욕심이 많고 노력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너무 욕심이 많다보니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다 해내려고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

 

책 제목은 원씽(One thing)입니다.

 

 

전 이 책을 자기관리 유튜버가 추천해서 보기 시작했는데요 

 

이 책이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2013년)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욕심이 많아 여러가지를 손대고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저같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였어요

 

다른 잡다한 것이 필요없어지는 하나에 집중하라!

그 하나를 하면서 다른 모든것이 해결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 할 필요가 없고 어차피 다 못한다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여러가지를 동시에 하는 사람을 멀티태스킹능력이 좋다라고 말하지만 저자는 그 어느것도 잘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해서 인터넷강의를 들으면서 글을 쓰는데 전 둘 다 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어느 하나도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이렇게 멀티태스킹을 안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또 이렇게 하면서 나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스마트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이 원씽이라는 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한번쯤 필요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